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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소식


‘티나 데이 스파’ 박경은 사장
“타민족과 융화 사업 일궈나갈 터”

“타민족에게 넘어가기에는 정말 아까운 업계라는 것을 새해에는 더 많은 젊은이들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박경은 티나 데이 스파 사장의 새해 소망은 ‘네일 업계는 한인들이 주름잡았다’는 말이 과거형이 되지 않는 것이다. 업계에 중국계와 타민족 진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 사장은 오히려 중국계 업소를 인수, 새해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았다. 운영하던 업소를 판매하고 그 돈을 종자돈 삼아 3배 이상 큰 규모의 롱아일랜드 휴렛 소재 한 중국계 네일 업소를 지난해 연말 인수했다. 

25명의 직원중 대부분은 중국계다. 박 사장은 “화이트컬러 직종만을 고집, 기술직의 장점을 보지 못하는 한인 젊은이들을 볼 때면 안타깝다”며 “네일 업계만큼 안정적인 곳도 없는데 한인 젊은이들이 네일 업계의 희망을 보고 더 많이 뛰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7년 도미한 박 사장은 1988년 글렌코브의 작은 네일업소를 인수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업을 성장시키면서 박 사장은 업계로 이끌어준 그시절 업주에게 고마움을 돌렸다. 박 사장은 “좋은 조건으로 가게를 넘겨, 네일업소를 운영하도록 이끌어준 그때 업주를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작은 가게는 작은 가게대로, 큰 가게는 큰 가게대로 맞는 전략이 있기 때문에 전략 없이 그냥 열심히만 한다고 모든 가게가 다 잘 될 수는 없다”며 “타민족들의 유입이 거세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새해에는 한인 업주들이 이들 타민족 직원들과 융화해가며 사업을 일구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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