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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소식

네일협회, 권총강도 대책 부심

Views 7786 Votes 0 2014.01.02 09:13:42

네일협회, 권총강도 대책 부심

입력일자: 2013-12-31 (화)  
롱아일랜드와 퀸즈 일대 한인운영 네일샵을 상대로 한 연쇄 권총강도 사건<본보 12월26일자 A1면 등>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네일한인협회가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은혜 뉴욕네일협회장은 30일 “연말이면 현금을 노린 강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처럼 권총으로 무장하고 연속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업주들 스스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마감을 앞둔 시간에는 가급적 문을 잠그고 영업을 할 것 ▲많은 양의 현금을 보유하지 말 것 ▲영업마감 후에는 직원 등과 함께 문밖을 나설 것 등을 예방법으로 제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연쇄 권총강도사건은 지난 23일 롱아일랜드 밸리스트림의 ‘티파니 네일&스파’에서 발생한 이후 다음날인 24일 퀸즈 리틀넥의 ‘원네스 네일샵’과 26일 프랭클린 스퀘어 소재 ‘에인절 네일 앤 스파’에서 잇달아 일어났다. 이어 27일 밸리스트림의 또 다른 네일샵에서 같은 방식의 강도 사건이 벌어지면서 사실상 일주일새 4건의 동일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대부분의 범행 발생 시각은 모두 영업 마감 무렵인 오후 6~8시였으며, 범인 역시 손수건 등으로 얼굴을 가린 40~50대 백인남성으로 주로 후드티셔츠를 착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30일 오전에는 롱아일랜드 프랭클린 스퀘어에서 ‘스타 뉴 네일패션’ 네일샵을 운영하는 김모씨가 범인과 유사한 인상착의의 남성이 몰래 가게 내부를 들여다보는 행동을 해 경찰에 신고하는 일도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이 오전시간 미리 범행 장소를 물색한 뒤 여성 업주가 업소를 지키는 곳만을 골라 오후 늦게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수상한 사람이 업소주변을 서성일 경우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고:1-800-224-TIPS (8477)<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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